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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숙
1991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1993 작가세계 신인상 당선
시집 『잠그는 것들의 방향은?』 『탁자 위의 사막』 『따뜻한 종이컵』 『신비한 저녁이 오다』 『나비,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사진 공동시집 『보고 싶다』
오페라 대본 『광염소나타』 『무녀도』 『유랑』 『배비장전』 『칸타타 독도환상곡』
대구시인협회상 수상, 대구문학상 수상
mugu1225@hanmail.net
허향숙
충남 당진 출생 2018년 『시작』으로 작품 활동 시작 現 백강문학회 회장
1129gidtn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