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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2013년 『문학의 오늘』 소설 신인상 당선
2021년 소설집 『기린의 심장』
2021년 엔솔러지 소설집 『숨쉬는 소설』
2024년 『소설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공저)
leesang2406@naver.com
김태령
2024-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
honibread@naver.com
김은우
201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 2020년 소설집 『목성에게 고리는』
2023년 소설집 『그러니 귀를 기울여』
valokang@naver.com
강지선
2023 현진건신인문학상 당선
uground@daum.net
조말선
199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등이 있다.
chomalsun@naver.com
이상민
2023-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
웹북 『이석 사유』 『나는 당신의 정보를 알고 싶지 않다』
neidkarel@naver.com
백인덕
1991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북극권의 어두운 밤』 등이 있음
pamc100@hanmail.net
박희인
「한국문학예술」 신인상 시 부문 수상 (2021)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2017, 공동 산문집)
「20대 여자, 직장 상사 조종법」 (2020, 개인 산문집)
shingbsb@naver.com
장석남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sssnnnjjj@hanmail.net
주한나
2024-4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
hannajoo80@naver.com
박숲
2021년 전남매일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2023년 현대경제 신춘문예 장편소설 당선
2023년 계간 <시와산문> 신인상 시 당선
소설집 『굿바이, 라 메탈』
장편소설 『세상 끝에서 부르는 노래』
storyhole@naver.com
성향숙
경기 화성 출생 2000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 2008년 《시와반시》 등단. 시집 『엄마, 엄마들』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무중력에서 할 수 있는 일들』
shs003127@hanmail.net
김근하
2000년 신라문학상 대상 수상
200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
sobigs@naver.com
김진혜
2023-2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
khj544903@naver.com
이성아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단편 「미오의 나라」로 작품활동 시작.
장편소설 『밤이여 오라』,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경성을 쏘다』
소설작품집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절정』 등
제주4.3평화문학상, 세계일보문학상 우수상, 이태준문학상 수상.
i-stella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