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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제훈
201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2022년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수상
gaung09@naver.com
신형주
계간 『시에』로 등단
시집 『젬피』
hjs9318@naver.com
최기순
경기 이천 출생 2001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음표들의 집』 『흰 말채나무의 시간』
thelilycks@naver.com
정태언
2008년『문학사상』에 단편 「두꺼비는 달빛 속으로」로 신인상 수상.
소설집 『무엇을 할 것인가』, 『성벽 앞에서-소설가 G의 하루』
산문집 『시베리아 이야기』
스마트소설 박인성문학상 수상
te0102@naver.com
박가경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
2015년 『열린시학』 신인작품상으로 등단
시집 『우리 사이에는 우리가 모르는 계절이 살고 있다』
leb630@hanmail.net
강현국
1949년 경북 상주 출생. 1976년 『현대문학』 시인 등단. 1988년 경북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1983년-2017년: 대구교육대학교 교수 및 총장. 1992년-현재 시 전문 계간문예지 『시와반시』 발행인 겸 주간. 2011년-현재 비영리 사단법인 녹색문화컨텐츠개발연구원 이사장. 시론집 『내 손발의 품삯이 얼마나 송구스럽던지』 외, 시집 『구병산 저 너머』 외, 산문집 『고요의 남쪽』 외
khguk92@hanmail.net
고경숙
2017년 『대구문학』 등단
gkk61@hanmail.net
박찬호
월간 ‘시’ 추천시인상 당선
계간 ‘미래시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 당선
시집 『꼭 온다고 했던 그날』, 『지금이 바로 문득 당신이 그리운 때』
5748891@naver.com
강이라
2012년 신라문학대상 소설 당선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2019년 현진건 문학상 추천작 수상
소설집 『볼리비아 우표』, 소설집 『웰컴, 문래』
앤솔러지 『나, 거기 살아』, 『당신의 가장 중심』, 『작은 것들』, 『쓰는 사람』 공저
zeromy1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