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너무도 바쁘게 변화하는 삶과 경쟁

속에서 정작 내가 정말 하고싶은 꿈은 무엇일까?

라는 물음표에 답을 찾기위해 고민할 시간도 없이

정해져 있는 듯한 일상 속에서 어느 순간 뒤돌아 봤을때,

나 자신의 모습이 마치  안갯속처람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는 작가의 고뇌가  

작품 속에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젊은 청년들의  공감이 되는 

여러 고민을 함께 하는것 같아 인상 깊었고,

삶의 어려음을 극복해 가는 과정 속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도 하고 

역경을 헤쳐나가 사막의 끝에 만나는 바다처럼  저마다 꿈을 찾길 응원합니다.